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국세청에 적발된 한 유튜버는 실제로는 서울에서 사업을 하면서, 경기도에 있는 공유 오피스에 사업자 등록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도권 과밀 억제 지역 밖에서 창업을 하면, 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는 걸 노린 것으로 국세청은 보고 있다.
실제 이 유튜버는 3년 동안 수십억 원의 수입을 올리면서, 소득세는 전액 감면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기구 제조 업체 4곳은 연구 개발에 수억 원을 지출했다며, R&D 세액 공제를 신청했지만, 조사해 보니 불법 브로커를 통해, 서류를 허위로 꾸민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증대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가짜 근로계약서를 만들어 제출한 세무 법인도 적발됐다.
국세청은 최근 이렇게 고용 창출이나 연구 개발 등에 대한 세금 공제나 감면을 노린 조세 회피 행위가 적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국세청은 이에 따라, 공유오피스 세원관리 TF를 구성해 이른바 '무늬만 지방 사업자'를 가리고, 연구개발 활동이 불분명한 기업에 대한 검증 작업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빅테이터 분석을 통해 부당한 세금 감면 의심 사례를 추려낼 계획이다.
국세청은 부당한 세금 감면이나 공제액에 대한 환수는 물론, 경우에 따라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