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금융감독원과 부산 남부경찰서는 병원 의료진과 브로커, 가짜 환자 등 270여 명을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이들은 피부 미용 치료를 한 뒤, 이를 도수 치료나 무좀 치료를 받은 것처럼 꾸며, 보험사로부터 실손 보험금을 챙겨 온 혐의를 받고 있다.
금감원 조사 결과, 이 같은 수법을 설계한 사람은 의사 A 씨로 드러났다.
A 씨는 방송 출연과 유튜브 채널 운영으로 인지도를 쌓은 뒤, 환자들을 모집했다.
고가의 피부 미용 패키지를 결제한 환자에게 도수 치료 등을 받은 것처럼 보험 서류를 발급했다.
피부 미용 시술은 실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없지만, 도수 치료 등은 가능한 점을 이용한 것이다.
또 환자가 다른 병원에서 치료한 날엔 가짜 진료 기록을 발급하지 않는 치밀함도 보였는데, 이 과정에서 또다른 병원 의료진들도 가담한 걸로 조사됐다.
환자 모집 역할을 해 온 브로커들도 적발됐는데, 결제금의 20%를 수수료 명목으로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법으로 의사 A씨와 의료진, 환자 등이 수년간 챙겨 온 보험금은 10억 원에 이르렀다.
금감원은 "보험 사기는 사회 안전망으로서의 보험 제도를 훼손하는 대표적인 금융범죄"라며, "보험 사기 척결을 위해 경찰과 공조 수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