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 / Tung Lam중·저신용자에 대한 대출 공급 확대라는 본래 인가 취지와는 달리 인터넷은행들이 이자 수익을 쉽게 올릴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 영업에 치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사의 주택담보대출(전월세 대출 포함) 잔액은 34조 4,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3조 4,000억 원)보다 약 11조 원, 47% 늘어난 것이다.
인터넷은행의 주담대 잔액은 지난해 5월(19조 3,000억 원)까지만 하더라도 20조 원을 밑돌았으나 같은 해 말 26조 6,000억 원까지 늘어났고, 올해 2월 30조 5,000억 원을 기록하며 30조 원을 넘어섰다.
이는 같은 기간 5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의 주담대가 515조 원에서 568조 7,000억 원으로 10.4% 늘어난 것보다 훨씬 가파른 수준이다.
은행별로 보면 케이뱅크의 주담대 잔액은 지난해 8월 4조 1,000억 원에서 올해 8월 7조 7,000억 원으로 87.8% 급증했다.
같은 기간 카카오뱅크의 주담대 잔액은 19조 3,000억 원에서 24조 9,000억 원으로 29% 늘었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9월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출시한 이후 잔액이 올해 8월 1조 8,000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