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지난달 30일 우리은행은 55억 상당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대출 과정에서 허위 서류를 걸러내지 못해 일어난 일이다.
지난 6월 영업점 직원의 100억대 횡령 사고와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회장 친인척 부당대출에 이어 올해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세 번째 금융사고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최근 약 7년 동안 배임, 횡령, 사기 등 전 금융권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규모는 6,600억 원을 넘겼다.
특히 올해는 8월까지 1,336억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금융사고 발생은 은행권이 압도적이다.
규모는 4천억 원대로, 전체의 60% 수준이다.
은행권에선 임직원의 횡령과 유용으로 인한 금융사고가 많았다.
반면 저축은행의 경우 서류 위조 등 사기가 많이 일어났다.
보험과 증권, 카드사의 경우 업무상 배임이 가장 많은 특징을 보였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금융권, 특히 은행의 내부통제 부실 문제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 금융권에서 사고 규모가 가장 큰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회장은 4대 금융그룹 회장 가운데 처음으로 국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