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지난 7월 제주국제공항에 승객으로 위장한 국토부 감독관이 방문했다.
감독관은 짐을 부치면서 안에 모의 폭발물을 숨겨 넣었지만, 위탁수하물 검색 과정에서 적발되지 않았다.
모의 폭발물은 신발이나 물통 등 평범한 물건처럼 보이지만, 내부에는 폭탄의 핵심 구성요소가 들어있고 정보기관 주도로 만들어졌다.
전국 공항을 대상으로 한 올해 항공보안 불시 평가에서 제주와 울산, 청주공항 등이 5차례 모의 폭발물을 놓쳤다.
2020년 이후 꾸준하게 늘고 있는 미적발 건수가 올해는 7개월 만에 전년도의 전체 적발 규모에 도달한 것이다.
실탄과 공포탄 등 반입금지 물품을 놓쳤다가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가운데 상대적으로 커다란 보안 구멍이 확인된 곳에는 과태료 처분까지 내려졌다.
인천국제공항도 지난해 미국 국토안보부와 진행한 한미 합동 불시 평가에서 모의 폭발물을 놓쳤던 만큼, 국내 공항들의 보안 강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