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혼잡도가 187%에 달해 지옥철로 불려 왔던 김포골드라인.
수도권 서부지역엔 김포 한강, 인천 검단 등 대규모 신도시 건설로 최근 인구가 빠르게 늘어났지만, 연계 교통망은 충분치 않아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정부가 7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이 지역의 교통망을 확충하기로 했다.
서울 방화역에서 검단신도시, 김포 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5호선 연장사업은 지난달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이 된 데 이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 완료 시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여의도까지 소요 시간이 80분에서 55분으로 줄어든다.
해당 구간 개통 전까지는 김포골드라인을 11편성 증편해 2026년 말까지 배차 간격을 2분 10초대로 줄일 계획이다.
부천 대장지구와 홍대입구역을 잇는 '대장~홍대선' 민자사업은 2030년 말 개통을 목표로, 청라국제도시와 석남역을 잇는 7호선 연장사업은 2029년 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또 검단과 청라, 김포 등 서울 이동 수요가 많은 지역에는 광역급행버스 노선 등을 신설해 철도에 몰렸던 수요를 분산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