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앞치마를 두르고 샌드위치를 만드는 사람들, 모두 아빠와 아이들이다.
아빠들의 육아 고민을 나누고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한 모임인 '100인의 아빠단'에서 1일 요리 교실을 연 것이다.
'100인의 아빠단'은 한 달에 한 번 직업체험과 뮤지컬 관람 등 정기 모임을 열고, 매주 새로운 놀이 교육법도 알려준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다 보니 아빠와의 유대감은 깊어지고, 엄마의 양육 부담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덕분에 둘째 출산을 포기했던 이 가정에선 1년 전 셋째가 태어났다.
형제가 있는 집에서 아이들끼리 더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보고, 둘째를 계획한 가정도 있다.
이처럼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일수록 엄마가 둘째를 출산할 확률은 높아졌다.
여전히 '육아는 아내 몫'이라고 생각하는 아빠들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100인의 아빠단은 아빠가 공동 육아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실제로 서울시 아빠단의 다자녀 비율은 55%에 달한다.
첫째 아이보다 둘째, 셋째 감소세가 더 가파른 현실에서 주목할 만한 수치로,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도 아빠 육아 활성화에 대한 고민이 절실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