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저출생 영향으로 전체 인구 가운데 청년 비중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
이 영향으로 우리나라 저축과 소비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결혼과 출산 같은 생애 주기상 중요한 변곡점을 맞는 30대의 저축률은 현재 20%대에 머물고 있다.
문제는 앞으로다.
고령 인구에 대한 부양 부담이 무거워질수록 저축률은 더 감소한다.
나라 전체로 보면 저축을 통해 기업에 투자되는 재원이 줄어드는 셈이다.
소비 역시 위태롭다.
처분가능소득 중에 지출하는 비율, 소비성향은 원래 젊은 세대일수록 크다.
쓸 데가 많아서 그렇다.
나아가 청년층 소비성향 자체가 쪼그라들 수도 있다.
고물가 고금리 시기였던 올해 2040세대의 소비가 감소했는데, 특히 20대 이하에서 씀씀이를 많이 줄였다.
불안정한 주거와 일자리 영향 등으로 소비를 줄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때문에 청년들이 좀 더 빠르게 자산 형성을 할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하다.
우대금리 혜택을 주는 청년도약계좌 같은 금융 상품도 나와 있지만, 충분하지는 않다.
안정적으로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도 필요하다.
청년 세대의 자산형성을 뒷받침하는 정책은 내수의 동력을 키우는 투자이면서 동시에 이들이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지 않게 하는 저출생 대책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