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지난해 전국 사과 생산량은 39만 4천 톤이었다.
이 가운데 62%가 경북 지역에서 생산됐고, 경남, 충북이 뒤를 이었다.
그런데 10년 뒤에는 최대 산지가 경북에서 강원도로 바뀔 전망이다.
기후 변화에 따른 결과인데, 2050년대에는 강원도 고산 지역이 주 재배지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국민 1인당 연간 소비량 1위 과일인 감귤의 재배지는 제주도를 넘어 점점 북상하는 추세다.
2030년대부터는 남해안 대부분 지역이 재배 가능지로 분류될 예정이고, 2070년대에는 재배 한계선이 강원도 해안지역으로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 온대 과수인 배도 한반도 기후가 아열대로 변하는 탓에 2050년대부터 재배 가능 면적이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수온 상승으로 인한 어족 자원 변화도 두드러진다.
대표적인 한류성 어종이자 한때 국민 생선으로 불렸던 명태는 자취를 감춘지 오래다.
대신 난류성 어종인 방어와 참다랑어 등이 남해에서 동해로 올라왔고, 아열대 어종인 자리돔도 독도 연안에서 확인되고 있다.
한국 해역의 평균 표층 수온은 지난 55년 동안 약 1.36도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