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북한 쓰레기 풍선에 맞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이 전면 가동됐다.
이번 귀순 경로인 강원도 고성 지역에선 고정식과 이동형 확성기를 함께 운용중인데, 접경 지역에서 10여일 만에 귀순 사례가 또 나온 건 이같은 확성기 방송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전방부대의 근무 여건 악화도 탈북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됐을 거란 분석도 나오고있다.
북한은 올 여름 심각한 수해로 식량난이 더 심해질거로 관측되는데, 전방부대는 물자 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고 식량마저 자급자족해야 하는 터라 더 열악한 환경에 처했을 거로 추정된다.
북한 당국이 최근 중국 주재 무역대표부 인력들에게 대거 귀국을 지시하고, 북한 내 화교들 활동도 제한한 거로 알려졌는데, 북중 관계 악화로 경제난이 심화하는 점도 한 요인이 되고있는 거로 보인다.
김정은 위원장이 압록강 유역 수재민들을 평양으로 불러 식사까지 챙기는 등 애민 행보를 펼치고 있지만, 민생고에 시달리는 주민들 마음을 돌리지는 못하는 거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