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자상거래 업체 알렛츠 본사다.
평일 업무 시간인데도 사무실은 텅 비어 있고 인기척을 느낄 수 없다.
지난 16일, 돌연 서비스 종료를 선언한 데 이어, 모든 직원들이 퇴사 처리됐다.
미정산 금액만 수백억 원대로 추산되는 상황, 갑작스런 폐업 소식에 정산 대금을 받지 못한 입점 업체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알렛츠 운영사인 인터스텔라의 지난해 감사보고서를 보면 부채가 317억 원으로 자산보다 3배 가까이 많았다.
계속 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의문이 제기된다는 취지의 의견도 달려 있다.
몇 년간 자본잠식이 이어지다 미정산 사태가 불거졌던 티몬, 위메프와 판박이다.
일부 입점 업체들은 알렛츠가 정산이 어려운 걸 알면서도 폐업 직전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며, '사기'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이다.
미정산, 환불 지연 사태가 잇따르면서 소비자와 판매자의 불신은 전자상거래 업계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티몬, 위메프에 이어 지난 16일 기업 회생을 신청한 인터파크커머스는 법원 명령에 따라 자산과 채권이 동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