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맞벌이 부부인 이 50대 여성은 몇백만 원이 급해 소액생계비 대출 창구를 찾았다.
많아야 100만 원, 연이율 9에서 15%대로 빌려주는 소액생계비대출 이용자가 제도 시행 1년여 만에 27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지원 목표 금액인 천억 원을 거의 소진한 데 이어 올해도 벌써 6백억 넘게 빌려줬다.
길어진 고금리와 더딘 내수 회복 속에 서민 급전 수요는 늘었지만, 빌릴 곳은 줄고 있기 때문이다.
저축은행의 중 저신용자 대출 상품 중 하나인 민간중금리대출 실적을 보면, 3년째 취급하는 곳이 줄고 있고, 지난 한 해 대출 규모는 전년보다 43% 급감했다.
이런 서민 금융 사각지대 해소 차원에서 정부는 소액생계비대출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하지만 재원의 절반 가량을 금융권 기부금에 의존하는 구조여서 지속적인 재원 확보가 관건이다.
또 정부가 직접 대출을 해주기보다, 저신용자의 신용을 보강해 주고 민간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