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물건을 사면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알리페이가 계약한 해외 8,100만 개 가맹점에서 카카오페이를 쓸 수 있도록, 두 회사가 제휴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카카오페이가 전체 고객의 개인 정보를 동의 없이 알리페이에 넘겼다고 금융감독원이 밝혔다.
2018년 4월부터 현재까지 4천45만 명의 개인정보 542억 건이 넘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암호화된 카카오 ID나 휴대전화 번호뿐 아니라, 카카오페이 머니 사용 내역, 고객이 등록해 둔 카드의 거래내역 등이 포함됐다.
고객 동의를 받지 않은 점에 더해 해외 결제를 하지 않은 고객의 정보 등 필요 없는 정보까지 넘어간 점을 금감원은 문제로 지적했다.
카카오페이는 사실이 아니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알리페이 등과 맺은 정보 제공 위수탁에 따라 고객이 결제할 때 꼭 필요한 정보를 건넸다며 이 경우 "법적으로 고객 동의가 필요 없다"고 밝혔다.
또 "제공된 정보는 철저하게 암호화돼 있어, 부정 결제 여부를 확인하는 용도로만 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금감원은 향후 법률 검토를 거쳐 제재 절차를 진행하고 비슷한 사례가 없는지 업계 전반을 점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