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김미조 감독의 영화 '경주기행'이 3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
막내딸 경주를 살해한 범인의 출소 날, 복수를 위해 경북 경주시로 떠난 네 모녀의 특별한 가족 여행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네 모녀를 연기했다.
이정은은 복수의 순간만을 기다려온 엄마 옥실 역을, 공효진은 누구보다 가족을 끔찍이 챙기는 장녀 장주 역을 맡았다. 이정은과 공효진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이어 다시 한번 모녀 호흡을 맞췄다.
박소담은 법대 출신의 백수이자 둘째 딸 영주를, 이연은 머리보다 주먹이 먼저 반응하는 전직 레슬링 선수인 셋째 딸 동주를 각각 연기했다.
연출은 데뷔작 '갈매기'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 제9회 들꽃영화상 신임감독상 등을 받은 김 감독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