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나무위키'신상사파'라는 조직폭력배 두목 출신 신상현씨의 장례식장에 오세훈 시장 명의 조기가 놓여 있다가 철거됐다.
1970년대 명동을 장악했던 '신상사파' 조직의 두목으로 '명동 황제'라고 불리던 신상현씨가 지난 10일 사망했다.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분향실에는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명의로 '근조(謹弔)'라고 적힌 조기(弔旗)가 있었다. 오 시장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과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의장 명의의 조기도 함께 놓여있었다.
장례식장에는 정장을 입은 건장한 체구의 남성들이 '형님'이라며 90도 인사를 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조폭 장례식장에 서울시장 명의 조기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11일 오후에 장례식장 직원이 오 시장 등 정치인 등 명의의 조기를 철거했다. 그러자 빈소에 있던 조폭들이 항의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 시장의 지인이 요청해 조기를 보낸 것으로, 최측근도 관련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면서 "공직선거법 상 시·도지사 명의의 조기는 장례식장에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오 시장과 직접 인연이 없고, 부적절한 설치였다는 지적이 있어 회수했다. 보다 엄격하게 조기 조치 여부를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