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8월부터 당뇨 초기 진단자를 대상으로 ‘당뇨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2021년 당뇨병 의료이용자가 4만 1천여 명으로 송파구민의 6.3%에 달한다고 밝혔다. 진단을 받고도 약을 복용하지 않거나 질환을 인지하지 못한 경우까지 포함하면 관리가 필요한 인구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당뇨병의 경우 약물 치료뿐만 아니라 식습관 및 생활 습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구는 송파구보건소에서 당뇨 질환자들의 자가관리 능력을 키우는 ‘당뇨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당뇨병을 진단받은 지 5년 이내로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초기 당뇨병 환자(당화혈색소 6.5% 또는 공복혈당 126mg/dl 이상)이다.
프로그램은 총 8주 과정이다. ▲당뇨 이론교육 3주 후 ▲5주 동안 운동(홈트, 근력운동), 당뇨 도시락 체험, 식사 일기 작성과 상담, 당뇨 발 관리 실습 등이 이어진다. 실생활에서 당뇨병 관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연속혈당측정기를 제공하여 효과적으로 당뇨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전후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8월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1, 2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기수별 20명을 모집하며, 1기는 모집이 마감되었다. 2기 모집은 9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송파구보건소 1층 대사증후군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전화 신청(☎02-2147-3718)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당뇨 집중관리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이 올바른 당뇨 자가관리 능력을 키우도록 적극 돕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