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한 간담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모두 발언부터 기업의 경영 행태를 비판했다.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부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배주주의 이익만을 우선시하는 기업 경영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근절되어야 할 그릇된 관행"이라고 말했다.
기업 지배구조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려는 취지라지만, 시장에서는 두산 그룹을 겨냥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두산그룹은 두산에너빌리티 자회사인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와 합병하는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알짜 기업인 두산 밥캣을 적자 기업인 두산로보틱스와 교환하는데, 일부 주주들이 이익을 침해당하는 셈이라고 반발하며 문제가 됐다.
이 개편은 두산그룹의 두산 밥캣 지배력 강화만 불러온다는 것이다.
논란이 커지자 금감원은 앞서 두산에 증권신고서를 보완하라고 했다.
두산 측이 지난 6일 정정 신고서를 제출했는데, 그럼에도 금감원장은 작심한 듯 발언을 멈추지 않았다.
지배구조 개편을 위해 국민연금을 비롯한 주주들을 설득해야 하는 두산으로선 금감원 심사라는 또 다른 과제를 떠안은 셈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