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122억 6,000만 달러, 우리 돈 17조 원에 육박하는 흑자 규모는 6년 9개월 만에 최대치이면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액수다.
수출이 1년 전보다 8.7% 증가한 게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역설적으로 내수 부진도 경상수지 흑자에 영향을 줬다.
6월 수입은 1년 전보다 5% 넘게 줄었다.
한국은행은 원자재 가격이 내린 데다 내수 회복이 지연되며 승용차 등을 중심으로 수입 감소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수출에서 수입을 뺀 상품수지 흑자가 늘며 전체 경상수지 개선 효과를 낸 것이다.
이런 흐름을 타고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377억 달러, 한국은행 전망치를 100억 달러나 뛰어 넘었다.
다만 하반기에는 흑자 규모가 다소 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반도체 수요를 이끌어 온 인공지능 투자 둔화 가능성과 중동 분쟁도 하반기 수출에 영향을 줄 변수라고 한국은행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