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지난달 말 내린 집중호우로 평안북도 등 압록강 주변에서 상당한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고 북한 관영매체들이 밝혔다.
이에 정부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북 수해 구호물자 지원을 전격 제의했다.
정확한 인명·재산피해를 북한 당국이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피해 규모가 큰 것으로 추정돼, 시급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북한이 호응한다면, 식품과 의약품 등 구체적인 품목과 전달 방식을 논의하기 위해 전통문을 주고 받거나, 적십자 실무회담이 열릴 가능성도 있다.
우리 정부는 재외공관이 있는 제3국에서 협의하는 방안도 열어놨다.
2011년, 수해 당시 북한은 우리 정부의 인도적 지원 제의에 응답하지 않았고, 2012년에는 거부 의사를 표명했다.
최근 북한의 '2국가론' 등 대남 적대 노선 등을 고려할 때 북한이 우리 측의 지원 제의에 호응할 가능성 낮은 거로 관측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의 호응 전망에 대해 "예단하지 않겠다"며 "우리 제의에 호응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