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위메프와 티몬의 모기업 큐텐은 연간 천억 원 수준의 적자 경영 속에서도 최근 국내외 플랫폼 5개를 인수했다.
'제2의 쿠팡'을 꿈꾸며 자사 물류 기업 큐익스프레스를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려 했다.
하지만 적자 기업이 상장하려면 매출 규모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하기에 무리하게 인수합병을 했다는 분석이다.
티몬과 위메프는 현금을 들이지 않는 지분교환방식이었는데, 미국 쇼핑플랫폼 '위시' 인수에는 2천3백억 원이 투입됐다.
결과적으로 큐텐 계열 업체들의 재무 상황은 더욱 열악해졌고, 티몬·위메프의 유동부채 규모는 유동자산의 5배가 넘는다.
티몬·위메프의 미지급 정산금은 여전히 행방이 불명확하고, 일부는 운영자금으로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외부의 도움 없이는 자력으로 사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큐텐 그룹의 구영배 대표는 사태 수습을 위해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부 언론에 문자 메시지로 대응할 뿐 공식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