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태국에서 부친 마른 오징어 한 봉지.
딱 붙은 두 마리 오징어 사이에서 비닐에 싸인 하얀 가루가 나온다.
마약 케타민이다.
폴란드에서 온 소포.
사탕 껍질 안에 알약이 들어있다.
클럽에서 많이 돈다는 마약, 일명 엑스터시로 알려진 MDMA이다.
귀여운 동물 그림 상자에 담긴 시리얼에서도, 로션 통 속에서도 마약이 나온다.
이렇게 국제우편에 소규모로 숨기는 수법은 올해 상반기에 28% 급증했다.
이에 따라 마약 밀수 적발 중량은 줄어들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11% 늘었다.
올해 상반기에만 360여 건, 하루에 2건 적발되는 수준이다.
종류별로 보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유통되는 신종마약은 물론이고 필로폰, 코카인도 적발량이 증가했다.
관세청은 단속 인력을 늘리고, 장비를 고도화하는 등 마약 단속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