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중부 지방에서도 집중호우가 시작되자 윤석열 대통령은 긴급 대응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주부터 장마가 이어지면서 지반이 약화돼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또 호우로 인한 수도권 도심 저지대의 침수 위험을 언급하며, 반지하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 대피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국무회의에서는 지금까지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에 대해 지원과 복구를 최대한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특히 예측을 뛰어 넘는 재난에 대비해 대응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 마무리발언에서도 신속한 통보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당부했다.
특히 위험 지역 진입을 막는 기본적 조치만으로도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이를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며, 재난 시 행동 요령에 대한 홍보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