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야당이 소집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발의해 달라는 국민청원에 따른 청문회 일정과 증인 채택을 둘러싸고 공방이 벌어졌다.
결국 여당 퇴장 속에 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청문회는 오는 19일과 26일 이틀로 잡혔는데 특히 26일 청문회엔 김건희 여사와 김 여사 어머니 최은순 씨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이번 청문회는 위법이어서 무효이고 사실상 '탄핵 예비 절차'라며 맹비난했다.
탄핵 청원자가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이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배우자가 국회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민주당은 불출석 시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두 차례 청문회에 채택된 증인과 참고인은 모두 46명.
해병대원 특검법 재표결과 함께 탄핵 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정국도 격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