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중국 쪽에서 저기압을 동반한 정체전선이 몰려오고 있다.
이 영향으로 오늘(4일) 밤 수도권 등 서쪽지역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된다.
내일(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남 남부 서해안에 100mm 이상, 수도권 등지에 최대 80mm 이다.
올해 장마의 특징은 많은 비가 주기적으로 내리고 있다는 점이다.
장마 시작 이후 전국 누적 강수량은 이미 평년의 1.6배 수준, 제주도는 2.5배가 넘었다.
정체전선 상에 발달한 저기압 때문이다.
시계 반대 방향의 기류를 동반해 남쪽 뜨거운 수증기를 퍼올리는 '엔진' 역할을 하면서 강수량이 늘었다.
당장 이번 장맛비도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며 내일 아침 대부분 그치겠지만, 주말에 또다른 저기압이 생겨나 정체전선을 우리나라로 끌고 올 전망이다.
다음 주 역시 한반도 주변에 유사한 기압 배치가 이어지며 주기적인 폭우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