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LG화학은 지난 3월 합성수지 원료를 만드는 여수 일부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최근 '비상경영'을 선포한 롯데케미칼은 국내외 출장 인원을 지난해보다 20% 줄이기로 했다.
두 기업이 가동 중단에 몸집 줄이기까지 나선 건, 공장을 돌릴수록 손해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주력 제품인 에틸렌 판매가에서 원료가를 뺀 수치인 '에틸렌 스프레드', 이 수치가 300달러보다 낮으면 손해를 보는 구조인데, 2년 전 200달러 밑으로 떨어지더니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 수요 침체가 계속되고 있고, 최근엔 수입국이던 중국이 자체 생산시설을 빠르게 늘렸기 때문이다.
올 1분기에도 석유화학 업계 영업 손실은 계속되고 있고, 공장 가동률도 80%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 때문에 고부가가치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쉽지 않은 만큼 석유화학 업계의 비상경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