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두 달 연장하면서 인하 폭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세금 인하 효과가 일부 사라지면 휘발유 기준으로 리터당 40원 정도 가격이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름값이 다소 안정을 찾은 데는 정부의 유류세 인하 영향도 있다.
정부는 2021년 11월부터 시작한 유류세 한시적 인하를 계속 연장해 왔는데 지난해 1월부터는 휘발유 25%, 경유는 37% 인하를 유지해왔다.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다음 달부터 두 달간 인하 폭을 휘발유 20%, 경유 30%로 축소하겠다고 발표했다.
유류세 인하를 시작한 뒤 관련 세수는 연간 5조 원가량 줄었다.
올해는 4월까지 예상치의 23%만 걷히는 등 상황이 더 좋지 않다.
다만 인하 조치를 한 번에 끝낼 경우 물가를 자극할 수 있는 만큼 인하 폭을 조정하는 방안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상목 부총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유류세 인하 조치의 단계적 종료를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