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어제 오전 8시 26분 전북 부안에서는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올해 들어 최대 규모였다.
앞으로 여진이 어느 정도 규모로 얼마나 더 이어질지는 예측이 어렵다.
전북 지역은 그동안 지진이 많이 발생하지 않아 단층 연구가 상대적으로 덜 됐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본격적인 단층 탐사에 나선 건 규모 5점대의 경주와 포항 지진 이후다.
큰 지진이 발생한 지역 위주로 관측망을 추가 설치해 왔다.
다만, 이번 지진이 본진이라고 가정한다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여진은 한 달 가까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여진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붕괴 가능성이 높은 축대나 시설물의 점검과 정비가 필요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북 부안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급파하고, 긴급 안전점검을 위한 평가단도 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