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몽골만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문화를 만들자
  • 윤만형
  • 등록 2024-05-30 10:47:58
  • 수정 2024-05-30 10:48:33

기사수정




어버이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이날 가장 잘 팔리는 물건은 선물 가방이다. 여러분은 사탕 한 봉지에 몇 그램의 설탕이 들어있는지 알고 있나?


"문제-샤이델" 칼럼에서, "준 타바" 신문은 어린이 설탕의 적절한 사용과 어린 아이들을 위한 음식에 국가 동화 등장인물들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물론 선물이 없는 아이들의 날은 상상할 수 없다. 선물이 가득 든 가방을 받은 아이는 행복하다. 부모님들에게는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어떤 선물을 선택할지 세심하게 연구해야 한다. 그렇다면 캐릭터 사업은 국제 시장에서 가장 중요하다. 특히 한국과 중국 등의 국가에서는 뽀로로 음료와 단 것, 옷 등이 이 산업의 강력한 발전을 보여주는 지표다.


소프트 파워 정책이 자리 잡았고, 이 만화 캐릭터를 모르는 아이들은 고사하고 부모님도 없다.


몽골은 오랫동안 듣고 읽혀온 동화와 영웅의 종류가 많은 나라다. <올바른 지혜로운 궁수>, <쓰우트의 이주자 암말>, <메뚜기 남질>, <그런 일이 없는 갈색 노인>, <알 일곱 개를 가진 레임 까치> 등이 긴 목록이 될 것이다.


이런 이야기들은 어린 펭귄의 모험보다 몽골 아이들에게 관습과 전통을 소개하는 데 더 유용하다. 그러니 이런 동화 영웅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사탕, 음료, 칩 대신에 커드, 커드, 유청 등 아이들의 건강에 유익한 에코 푸드 제품에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뽀로로처럼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귀여운 동화 영웅이 있다면 몽골 아이들이 보게 될 것이다. 좋아하는 커드나 우유 음료 등의 제품에 좋아하는 동화 영웅이 있다면 선택할 것이다.



간볼드(D. Ganbold)는 "아이들의 문화는 국가 영웅이 필요하다. 오늘날 몽골 아이들이 뽀로로를 숭배하는 것은 몽골 예술에 국가 영웅이 없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비록 일부 민간단체가 국가 브랜드를 지원하고 제작하지만,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 작업은 매우 적다. 이것이 단일 제작사가 아니라 국가 영웅이 있는 에코 제품이 제작된다면, 정부가 지원한다면 몽골의 미래인 아이들의 건강이 해를 입지 않을 것이고, 평화롭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2.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3.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4.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5.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6.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7.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