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미국 상원 군사위의 야당인 공화당 간사가 한국과 핵공유를 하거나 한반도에 미국 전술핵을 배치하자는 내용을 미국 국방수권법에 포함시키자는 제안을 내놨다.
최근 일부 미국 공화당원이나 트럼프 전 대통령 측근들 사이에서도 조심스럽게 비슷한 견해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국방 예산을 심의하는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의 공화당 간사, 로저 위커 상원의원은 2025 회계연도 국방 예산을 550억 달러, 우리 돈 75조원 증액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러시아, 중국, 이란 등 위협에 제대로 대응해야 한다는 거다.
북한의 핵·미사일에 당장 외교적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며 미국의 한반도 억제력이 약화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매체 폴리티코는 위커 의원이 다음 달 상원 군사위의 국방수권법안 심사 때 이 제안을 제시할 걸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다만 지난해 백악관과 공화당이 국방 예산 증액 범위를 전년 대비 1%로 합의한 만큼, 대규모 국방 예산 증액을 전제로 한 위커 의원의 안은 받아들여지기 힘들 거란 관측이 우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