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을 2.1%에서 2.5%로 올렸다.
탄탄한 수출 회복세에 예상보다 선방한 내수까지 반영해 큰 폭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전체로 봐도 민간소비 증가율은 앞서 예상했던 1.6%보다 개선될 것으로 한국은행은 전망했다.
수출 회복세에 이 같은 소비 증가를 고려해 한은은 올해 우리 경제가 2.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 증가율이 가파른 수준까지는 아닌 데다 정부 정책도 물가를 억제할 거라고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다만 물가 상승 압력이 커져 기준금리 인하 시점은 더욱 불투명해졌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물가 상승률이 2.3~2.4% 수준으로 내려가는 추세가 확인되면 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다"면서도, "물가가 목표까지 내려갈지 확신을 가질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