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21일 본격적으로 개시된다. 노사는 첫 회의가 개최되기도 전부터 여론전을 펼치면서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에는 '1만 원' 돌파 여부와 돌봄업종을 중심으로 한 업종별 차등적용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올해 첫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나선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저임금위원장도 선출될 예정이다.
최저임금위는 공익위원과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각 9명씩 27명으로 구성되는데, 오늘 고용노동부의 최저임금 심의 요청서를 접수하고 앞으로 회의를 이끌 위원장을 선출할 방침이다.
이후 여러 차례 전원회의를 거쳐 최저임금액 결정 단위와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 최저임금 수준을 차례로 심의한다.
지난해 결정된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9,860원. 인상률은 2.5%로 역대 두 번째로 작았다.
약 1.4%만 올라도 1만 원 문턱을 처음으로 넘게 된다.
노동계는 물가 상승과 실질임금 하락을 고려해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할 것을 주장하고 있지만, 경영계는 ‘최저임금 미만율’(임금근로자 가운데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비율) 등을 근거로 동결을 요구할 거로 보여 간극이 큰 상황입니다.
올해는 ‘업종별 구분’ 여부도 큰 쟁점입니다. 한국은행이 지난 3월 돌봄업종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 최저임금을 낮추는 방안을 제안한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관련 논의가 촉발됐다.
노동계는 업종별 차등 적용이 최저임금 취지에도 맞지 않고 전체 근로자의 임금 수준을 끌어내릴 거라며, 오히려 특수고용직이나 플랫폼 종사자 등에게도 최저임금을 확대 적용하자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