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외식물가 상승률이 지난달에도 전체 물가 상승률 평균을 넘어섰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외식물가 상승률은 1년 전보다 3% 올라,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2.9%보다 0.1%p 높았다.
39개 외식 품목 중 절반가량인 19개가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건 대표적인 서민 음식 '떡볶이'로, 5.9% 인상됐다.
이어 비빔밥과 김밥이 5.3%로 뒤를 이었고, 햄버거 5%, 도시락 4.7%, 칼국수와 냉면 각각 4.2% 순으로 물가가 올랐다.
외식 품목 중 물가가 내린 품목은 없었다.
김밥 프랜차이즈 바르다김선생이 지난달 바른김밥 등의 가격을 인상했고, 치킨 프랜차이즈인 굽네는 9개 메뉴 가격을 1900원씩 올렸다. 맥도날드도 지난 2일 16개 메뉴 가격을 평균 2.8% 올렸고 피자헛도 같은 날부터 갈릭버터쉬림프 등 프리미엄 메뉴 가격을 인상했다. 롯데웰푸드는 다음 달 가나초콜릿과 빼빼로 등 17종 제품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최근 김밥과 치킨 등 일부 프랜차이즈들이 가격을 줄줄이 인상한 탓에 둔화세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