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4·10 총선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박빙의 승부를 이어간 ‘초접전지’가 더러 있었던 가운데, 불과 497표 차이로 희비가 엇갈린 지역구도 있었다.
경남 창원진해에서는 국민의힘 이종욱 후보(50.24%)가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49.75%)를 불과 0.49%p 차로 이겼습니다. 표 차는 497표였다.
경기 용인병에서는 민주당 부승찬 후보(50.26%)가 국민의힘 고석 후보(49.73%)를 0.53%p 차로 눌렀다.
울산 동구에서는 민주당 김태선 후보(45.88%)가 현역 의원인 국민의힘 권명호 후보(45.20%)를 0.68%p 차로 이겨 국회에 입성했다.
▲ 사진=언플래쉬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친윤계’로 분류되는 국민의힘 이용 의원 간 맞대결로 관심이 쏠렸던 경기 하남갑에서는 두 후보가 접전을 벌인 끝에 민주당 추미애 후보(50.58%)가 이용 후보(49.41%)를 1.17%p 차로 따돌렸다.
발언으로 논란이 된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49.13%)와 민주당 김준혁 후보(50.86%)가 맞붙어 화제가 된 경기 수원정에서는 1.73%p 차로 희비가 엇갈렸다.
경기 포천가평에서는 국민의힘 김용태 후보(50.47%)가 민주당 박윤국 후보(48.36%)를 2.11%p 차로 이겼고, 충북 충주에서는 이종배 후보(51.11%)가 민주당 김경욱 후보(48.88%)를 2.23%p 차로 이겼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는 국민의힘 정진석 후보(48.42%)가 2.24%p 차로 민주당 박수현 후보(50.66%)에게 밀려 6선 도전에 실패했다.
국민의힘 송석준 후보(51.33%)는 경기 이천에서 민주당 엄태준 후보(48.66%)와 맞붙어 2.67%p 차로 이기면서 3선 반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