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정부가 오늘 오전부터 의사들의 집단행동과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진행했다.
늘 회의에는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교육부와 법무부, 그리고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가 모두 참석했다.
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들에게 다시 한 번 의료현장으로 복귀해달라고 당부했고, 공공의료기관의 진료를 최대한 연장하는 등 의료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집단행동에 동참하는 전공의들의 수가 갈수록 늘어 어제 기준 전체 전공의 가운데 약 70%가 근무지를 이탈했다.
그만큼 사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총리 주재로 중대본을 통해 관련 부처의 종합적인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상황이 계속 악화되면 조만간 원칙대로 법적 조치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제는 정부가 이 문제를 국민 보건의 심각한 위기로 보고 있다는 점에서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대응 수위는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