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요즘 인터넷에서 해외 유명 상표 물건이라며 시가보다 훨씬 싸게 파는 경우도 있는데, 주의해야한다.
관세청 조사 결과, 위조 상품이 상당수였고, 이 상품들의 성분을 분석해 봤더니 대량의 발암물질이 검출되기도 했다.
외국 유명 상표의 로고를 그대로 옮겨 놓은 디자인의 귀걸이.
크기와 색깔까지 진품과 비슷하지만 위조품이다.
관세청은 지난해 11월 한 달 동안 이런 위조품을 14만여 개 적발하고 이 가운데 83개를 골라 성분을 분석해봤다.
그 결과 25개 제품에서 중독을 일으키는 발암 물질 납과 카드뮴이 나왔다.
3개 중 1개꼴이다.
25개 중 20개가 귀걸이였다.
피부에 오래 접촉하는 제품인데 검출된 양도 위험수위였다.
이 귀걸이에서는 기준치 약 930배의 카드뮴이 검출됐다.
이 제품을 포함해 귀걸이 15개는 카드뮴 함량이 전체 성분의 60% 이상.
단순히 표면 처리에 쓴 정도가 아니라 아예 주성분이 카드뮴인 수준이다.
한 브로치에서는 기준치 153배에 달하는 납이 나왔다.
문제는 이런 상품이 국내로 들어오는 것을 걸러내기 힘들다는 점이다.
최근 외국계 전자상거래 업체를 통한 이른바 직구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위조품을 잡는 것도 벅찬 상황에서 유해 물질이 대거 포함된 위조품이 국내로 유입되는 거다.
적발된 위조품 가운데는 문구류와 액세서리, 완구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겨냥한 품목도 많아 안전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