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올해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기준 28만 1,500원으로 조사됐다.
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설을 3주 앞두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를 오늘(2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기준 28만 1,5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형마트에서 구매하면 38만 580원으로 전통시장보다 35.2%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구매 비용은 지난해 설 때보다 각각 8.9%, 5.8% 늘어났다.
품목별로는 과일과 채소류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
전통시장 기준 사과(부사) 3개 가격은 1만 5,000원으로 지난해 설보다 42.86% 올랐고 대파는 1단에 4,000원으로 60% 상승했다.
견과류 가격도 올해 작황 부진으로 지난해 설보다 올랐다.
수산물은 대부분 변동이 없었지만, 생산량이 줄어든 다시마와 중국산 조기 가격이 2년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소고기는 국제 곡물 가격 상승 등으로 사룟값이 오르면서 소폭 상승했고, 닭고기는 현재는 가격 변동은 없었지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추세에 따라 변동할 가능성이 있다.
이동훈 한국물가정보 팀장은 “올해는 일부 공산품을 제외하고 이례적으로 전체 품목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