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6개의 유령 법인을 세우고 주택 300채를 사들인 부부가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11월 6개 법인의 대표이자 부부 사이인 두 명을 부동산실리권자명의등기제도(부실법) 위반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2016년부터 개인 자금을 법인으로 이체하는 등 법인 명의를 이용해 주택 300여 채를 사들인 혐의를 받는다.
부부가 대표로 있는 법인은 대부분 유령법인이며, 자기자본 없이 세입자를 끼고 전세보증금으로 주택을 사들이는 '갭투자 방식'으로 부동산을 매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한 임차인이 없으므로 전세사기가 아니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