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민주당이 진보당 강성희 의원의 강제 퇴장에 대해 연일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른 원내 야당들과 함께 국회 차원의 규탄 결의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을 흠집 내려는 적반하장식 행태'라고 비판한다.
또 강 의원에 대해서도 "폭력 전과범"이라며 공세를 폈다.
민주당은 진보당 강성희 의원의 강제 퇴장은 '정권의 국회의원 폭력 제압'이라고 비판했다.
대통령이 이미 강 의원을 지나간 이후였는데, 위해 요소로 판단한 게 '강 의원의 입'이냐고 따졌다.
민주당은 경호처장 경질과 대통령의 사과도 필요하다며, 다른 원내 야당들과 함께 국회 차원의 규탄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기로 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통령을 흠집 내기 위한 적반하장 행태'이자 '프레임 씌우기'라고 맞섰다.
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은 경호의 부실함이 문제고, 대통령의 경호는 과한 것이 문제냐"고 따져 물었다.
또 '위해 행위'를 판단할 수 있는 건 경호원뿐인데, 국회의원이라 위해 가능성이 없느냐면서 강성희 의원의 전과를 문제 삼았다.
[김민수/국민의힘 대변인 : "강성희 의원은 전과 5범이며 폭력 전과도 있는 자입니다. 주차장 진입을 막는다는 이유로 주차원을 차로 치어 폭행한 건입니다."]
강성희 의원은 자신의 전과에 대해 "지난 선거 때 쟁점이 돼 이미 답변을 한 내용으로 굳이 답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원내 야당들은 오늘 국회에서 지도부 회동을 하고 결의안 추진 관련 일정을 구체화하고, 모레는 국회 운영위원회를 소집해 문제 제기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