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영화 ‘여인잔혹사 물레야 물레야’로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했던 이두용 감독이 향년 82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다.
영화계에 따르면 이 감독은 오늘(19일) 오전 3시쯤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이 감독은 지난해부터 폐암으로 투병 생활을 해 왔다.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 감독은 대학 졸업 뒤 영화계에 입문해 10년 가까이 촬영 현장에서 조감독으로 일하며 연출 경험을 쌓았다.
이 감독은 1970년 멜로물인 ‘잃어버린 면사포’로 감독으로 데뷔했고, 이후 액션으로 방향을 틀어 1974년 한 해에만 ‘용호대련’, ‘죽엄의 다리’, ‘돌아온 외다리’ 등 6편의 태권도 영화를 내놨다.
1981년에는 ‘피막’으로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을 받았으며, 3년 뒤에는 ‘여인잔혹사 물레야 물레야’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2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