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1956년 문을 연 서울의 한 순댓국 집이다.
20여 년 전 한 그릇에 3천5백 원, 불과 2년 전까지도 5천 원을 유지하면서 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하지만 치솟은 재료비와 인건비에 결국 2년 동안 가격을 두 번 올렸다.
한 그릇에 7천 원, 40%가 올랐다.
[전미례/순댓국집 운영 : "(식자재가) 재작년에 비하면 작년에도 50% 올랐고 올해도 10% 올랐고 너무너무 많이 올랐어요. 해마다 인건비는 인건비대로 올라가고…"]
대표적인 서민 음식인 김밥 가격도 계속 오른다.
김밥 한 줄에 5천 원을 넘는 메뉴도 많다.
이 김밥 체인점에서 현재 가장 저렴한 김밥의 가격은 한 줄에 3천 원이다.
2009년만 해도 '원조 김밥' 가격은 천 원이었다.
가구 월평균 소득이 45% 오르는 동안 김밥 한 줄의 가격은 200% 오른 거다.
2022년 7.7%나 올랐던 외식물가는 지난해에도 6% 오르면서 199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상승률을 이어갔다.
가격이 오르지 않았어도 먹거리의 크기나 개수가 줄어든다.
유명 커피 매장에서 파는 베이컨 치즈 토스트, 토스트용 식빵의 크기가 기존 식빵에 비해 절반 크기로 작아졌다.
이 수입 사탕은 사탕 크기를 줄이는 방법으로 슬그머니 용량을 줄였고, 이 딸기 요구르트는 용량이 25밀리리터 정도 줄었다.
비싼 외식 대신 선택할 수 있었던 구내 식당 식사비 역시 지난해 6.9%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