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국립현대미술관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전시관 운영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2024∼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오늘(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시실 관람객의 밀집도 개선과 작품 안전을 위한 ‘전시실 통합관리시스템’을 올해 도입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작품 손상 시기를 예측하는 ‘스마트 미술품 보존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는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한 ‘수장고 통합 운영 관리시스템’이 도입된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 세계에 현실과 동일한 공간을 만들어 미래 상황을 예측해 최적의 운영방식을 찾아내는 기술이다.
또, 점자 입·출력 장치와 수어 동작 인식기술, 높이조절 기능 등을 갖춘 장애에 구애받지 않는 키오스크 등 장애인과 이동 약자를 위한 시스템 도입도 추진하기로 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와 함께 올해부터 후원회와 협력해 해외 미술품 수집을 위한 후원을 유도하고, 연간 소장품 구입 예산에서 해외 미술 작품 비중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1만 1,500여 점 중 90%가량이 국내 작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