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1979년 12월 12일 일어난 군사 반란을 주동한 전두환 씨,
그가 쿠데타와 광주 민주화 운동 재수사를 통해 받은 추징금은 2,205억 원이다.
25년이 넘게 지났지만 환수에 성공한 건 1,280억 원 수준.
전 씨는 나머지 금액을 내지 않은채 지난 2021년 숨졌는데 전 씨에 대한 마지막 추징금 55억 원이 국고로 환수될 전망이다.
전 씨 일가 땅을 관리하던 교보자산신탁이 땅값 추징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는데 최근 패소가 확정됐기 때문이다.
검찰이 2013년 미납추징금 특별환수팀을 구성해 전 씨 일가가 교보자산신탁에 맡긴 오산시 임야를 압류했는데 교보자산신탁이 땅을 지키기 위한 여러 소송을 제기하며 지금까지 이어졌다.
이 돈 55억원은 국가가 전 씨에 대해 환수하는 마지막 추징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 씨가 숨져 나머지 금액을 추징할 수 없기 때문에 나머지 867억 원은 최종 미납 상태가 된다.
전 씨의 상속재산에 대해서도 추징이 가능한 이른바 '전두환 추징 3법'이 발의됐지만, 국회에 계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