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엽사들이 철망 뒤편의 곰을 향해 총을 겨눈다.
무게 100kg인 반달가슴곰 한 마리가 사육 농장 철창을 뜯고 탈출했다가 두 시간 만에 사살됐다.
이 농장에서 곰이 탈출한 건 2013년과 2017년에 이어 벌써 세 번째.
사육 중인 곰은 국내 최대인 90여 마리로 탈출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마을에는 외출금지령이 내려졌다.
지난해 12월 울산에서는 사육 농장 주인 부부가 탈출한 곰의 습격을 받아 숨지기도 했다.
이후 정부는 전국 사육장 21곳의 안전 실태를 조사해 시설 교체와 수리 비용으로 5천만 원을 지원했지만 효과는 크지 않다는 반응이다.
웅담 채취를 위해 전국 농장에서 키우는 곰은 290여 마리.
동물보호단체는 웅담 채취를 위한 곰 사육을 합법으로 유지하는 한 탈출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지난 5월, 곰 사육을 2026년부터 금지하는 야생생물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아직 국회에 계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