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아이브릭스 한국어 언어처리 전문 기업 아이브릭스(대표 채종현)는 12월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ICT 대상’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10회째 이어져 오는 ‘대한민국 ICT 대상’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 ICT 산업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은 우수 기업(중소, 중견, 벤처)에 표창을 수여해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디지털 기술 △디지털 확산 △디지털 인재 △디지털 공헌 총 4개 분야에 대한 우수기업(총 10기업)을 선정한다.
아이브릭스는 ICT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사회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한 기업에 주어지는 ‘디지털 공헌’ 분야에 선정됐다. 창립 후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온 아이브릭스는 여러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역 사회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표적 사례로는 2018년에 시작해 현재 6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문화정보원 ‘지능형 전시안내 로봇’으로, 전국 13개 박물관에서 로봇뿐만 아니라 QR 코드 기반의 모바일 전시 안내가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통해 다수 관람객의 동시 응대를 지원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사업의 경우 문화 소외계층의 눈높이에 맞는 박물관 관람을 위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시스템에 수어·음성·점자 인식이 가능한 챗봇 안내 서비스를 접목했다. 이 밖에도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대화형 챗봇을 여러 지자체에 구축, 행정 업무와 민원 상담을 책임지고 있다.
또 다수의 ICT 사업 및 정부 과제에 참여해 기술 고도화를 꾀하고 있으며, 최근 화두인 거대 언어모델(LLM)의 한국어 특화 언어모델을 개발해 일부 기업 및 공공기관과 POC를 거쳐 사업화 진행 중이다.
채종현 아이브릭스 대표는 “ICT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각 산업 분야의 혁신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음에도 기술의 혜택이 미처 닿지 못하는 디지털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디지털 공헌 분야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정보 격차 해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