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OTRA KOTRA(사장 유정열)는 이달 6일 북미 니어쇼어링 정책의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는 멕시코에 대한 투자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3 멕시코 투자실무가이드’를 발간했다.
멕시코는 글로벌 최대 시장 미국에 지리적으로 인접할 뿐만 아니라 미국·멕시코·캐나다 자유무역협정인 USMCA를 적용해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는다는 장점이 있다. 멕시코의 임금 수준은 미국·캐나다 등 북미 국가 대비해서는 1/4에서 1/5 수준이고 중국에 비해서도 절반 이하로 저렴하며, 미국과 2000마일의 국경을 공유해 육로로 물품 운송이 가능한 점이 큰 매력이다.
이에 따라 올해 테슬라는 멕시코에 기가 팩토리 건설을 위해 50억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등 글로벌 자동차 사의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기업의 멕시코 진출도 두드러지는데, 3년간 팬데믹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연간 6억달러 이상을 꾸준히 멕시코에 투자해 2022년에는 멕시코의 7위 투자국이 됐다. 특히 멕시코 내 국산 주요 완성차 기업과 자동차 부품 협력사의 진출이 활발하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KOTRA Invest KOREA는 멕시코 내 △지역별 투자 입지 △투자유치제도 △현지 경영 관리 등 멕시코 투자 진출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담아 이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이달 6일부터 KOTRA 무역자료실 홈페이지에서 전자 책자(PDF) 형태로 유료 판매되고 있다.
김태형 Invest KOREA 대표는 “멕시코 투자실무가이드는 공급망 재편의 핵심 수혜국으로서 혜택을 누리는 멕시코에 대한 투자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에게 참고가 될 만한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고 밝히며 “멕시코시티 무역관에 설치된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의 진출 희망기업 대상 무료 컨설팅과 기초 법률 상담을 우리 기업들이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