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아랍에미리트 하늘이 러시아 국기 색으로 물들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문에 아랍에미리트는 화려한 에어쇼로 환대했다.
푸틴 대통령은 수도 아부다비를 찾아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 회담했다.
두 정상은 양국 간 협력을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도 방문해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만났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을 포함한 중동 정세와 세계 석유시장 등 에너지 문제, 양국 무역 문제 등이 회담 의제에 올랐다.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오펙플러스(OPEC+)의 회원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푸틴 대통령의 두 국가 방문은 코로나19 대유행 전인 2019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특히 지난 3월 국제형사재판소 ICC의 체포영장 발부 이후 해외 순방을 자제해 왔기에 이번 중동 순방은 이례적으로 여겨지고 있다.
순방에는 전투기 5대가 호위에 나서기도 했다.
외신들은 푸틴 대통령이 이번 방문을 통해 세계 무대 존재감을 재확인하려는 것으로 해석했다.
또 이 시점에 친미 국가로 분류되는 두 국가를 방문한 것에 주목했다.
푸틴 대통령은 오늘은 모스크바에서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