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전 9시, 문이 열리자 주민센터는 민원인들로 붐비기 시작한다.
행정 전산망이 복구된 첫 월요일.
아침부터 전국 주민센터에는 밀렸던 업무를 처리하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먹통이던 무인 발급기에서도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 출력이 다시 가능해졌고, 전입 신고와 수당 신청 등 주민센터를 통한 행정업무도 정상화됐다.
지난주부터 밀린 민원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과부하가 우려됐지만, 큰 혼잡은 벌어지지 않았다.
다만 오류가 발생한 원인은 아직까지 명백히 밝혀지지 않았다.
문제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지방행정 전산서비스 개편 TF를 만들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장애 재발에 대비해 대응 상황실 3곳을 가동하고 실시간 점검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