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함께 산책까지 하면서 양국 관계 안정화를 위해 노력했던 미·중 정상.
그런데 회담 직후 기자들과의 문답 과정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돌발 발언이 나왔다.
시진핑 주석을 여전히 독재자로 보느냐는 질문에 바이든 대통령은 이렇게 답했다.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 "제 말은, (시 주석이) 우리와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정부를 가진 공산 국가를 이끈다는 맥락에서 독재자라는 것입니다."]
바이든 대통령 스스로 이번 회담을 생산적이고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는데, 시 주석이 돌아서자마자 찬물을 끼얹는 돌발 발언이 나온것이다.
중국 당국은 예상대로 강하게 반발했다.
[마오닝/중국 외교부 대변인 : "이는 지극히 잘못된 표현으로, 무책임한 정치적 농간이며 중국은 단호히 반대합니다."]
또 미중 양국을 이간질하려는 사람들이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을 거라고도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6월에도 이른바 정찰풍선 사태 상황에 대해 설명하다가 시 주석을 독재자라고 지칭했다.
당시에도 중국 측은 정치적 도발이라며 즉각 진지한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이른바 충돌 방지책을 마련하는 등 성과를 거뒀지만 핵심 현안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견이 드러났다.
이에 더해 독재자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더해지며 협력 한계를 드러냈다는 평가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