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현지 시각 15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가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인근 우드사이드에서 두 번째 대면 정상 회담을 했다.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이후 1년만이다.
양 정상은 언론에 공개된 모두 발언을 통해 갈등이 충돌로 비화되는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오찬을 겸한 회담 후엔 기자회견도 예정돼 있는데, 성과로 꼽을 만한 것들이 나올 전망이다.
우발적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정상간 핫라인과 국방 장관급 직접 소통 구조를 복원할 가능성이 꼽힌다.
미국은 여기에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밀수에 대한 중국의 대응을 촉구하는 동시에 기후 변화와 인공 지능 규제 등에 관한 협력도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반도체를 비롯한 미국 측의 공급망 제한에 대해 언급했을 걸로 보인다.
다만 최근 수년 동안 신냉전으로까지 불릴 정도로 미중 전략경쟁 구도가 가열돼 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회담에서 관계 개선 돌파구까지 마련되기는 어려울 거란 전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