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픽사베이중국 당국이 부동산 경기 부양책을 쏟아냈지만 기존 주택 거래 가격은 18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부동산 시장 조사기관인 중즈연구원에 따르면 10월 중국 100대 도시의 기존 주택 평균 거래 가격은 평방미터(㎡)당 1만5천486 위안(약 279만원)으로, 전월 대비 0.45% 하락해 18개월 연속 전월 대비 하락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역 통제가 엄격했던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서도 2.88% 떨어진 것이다.
중즈연구원의 천원징 시장연구 총감은 “주요 도시의 기존 주택 매물이 계속 증가해 가격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취업 상황과 경기 전망이 회복되지 않으면서 구매자들이 관망하고 있고, 주택 교체 수요도 많지 않다”며 “(부동산 시장 부양) 정책 효과의 지속성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100대 도시의 신규 주택 평균 거래 가격은 ㎡당 1만6천195 위안(약 291만원)으로, 전월 대비 0.07% 올랐으나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서는 0.02% 떨어졌다.
중국 당국은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와 생애 첫 주택 자격 요건 완화 등 부양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20%를 웃도는 역대 최고 수준의 청년 실업률 등 경기 회복에 대한 불안감 등이 확산되면서 부동산 투자 심리도 살아나지 않고 있다.